차도운, 권리모, 노교수 등의 개발자가 여러 또봇을 개발 및 제작하고, 파일럿들이 또봇들과 교감하며 악당들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조직. 이 체계는 '또봇 팀'이라는 명칭 자체가 흐릿했던 변신자동차 또봇에서부터 이미 잡혀 있었다.
개발자 중 1명인 차도운이 어느 날 괴한에게 납치되고, 그의 쌍둥이 아들 차하나와 차두리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도운이 자신들에게 남긴 또봇 X, 또봇 Y와 힘을 합친 것이 또봇 팀의 시작이었다. 이 과정에서 또봇들이 시민들도 도와주면서 또봇의 존재가 대도시에 알려졌는데, 도운을 구해낸 후에도 시민들이 계속해서 또봇의 도움을 원하자 하나와 두리가 또봇으로 대도시를 지키기로 결심하면서 '대도시를 지키는 조직'이라는 정체성이 확립되었다. 이후 또다른 또봇인 또봇 Z와 파일럿인 권세모의 합류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조직으로서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다.
이때의 주요 적대 세력은 왕조그룹이었으며, 각 시즌의 악역을 맡은 아크니, 훤빈, 최희죽, 이사팔은 모두 왕조그룹 소속이었던 인물들이다. 주 무대는 대도시이며 변두리와 닐리리에도 출동하였다. 이러한 수호 활동에 용용회에서 또봇 팀에게 지원을 결정했고 변두리에 새 또봇 본부를 건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때 또봇 팀의 규모가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했다.
19기 이후 악당들의 활동이 뜸해져 자연스레 또봇 팀의 활동도 줄어들었고, 2년 동안 활동을 하지 않다가 새로운 악당의 등장으로 다시 활동하게 된다. 활동을 멈췄던 탓에 용용회의 지원은 중단되었고 카센터, 굿카굿카를 운영하며 자금을 충당하고 있다. 닥터 M이 유포한 마인드 코어 공법서에 의해 도운, 리모, 노교수 외의 다른 개발자가 제작한 마인드 코어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이들도 또봇 팀이 되며 또봇의 수가 더욱 많아졌다. 19기 이후 2년 간 차하나, 차두리, 권세모를 제외한 다른 파일럿들이 다른 곳으로 이사하며 당장 등장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또봇 W를 시작으로 전작의 또봇들이 새로운 형태로 복귀하기 시작했으며 거주지가 더는 대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또봇 캐리어 등의 수단으로 거주지에서 대도시로 지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즌 2에서 새롭게 합류한 라대온을 통해 클로버그룹과의 접점이 생겼고 지속적으로 또봇 팀에게 여러 도움을 주는 중이다.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에서 또폰이 생기며 또봇 링크라는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또봇 팀으로 인정받은 인물이 가입할 수 있으며 아직 등장하지 않은 구작의 인물들도 다수 가입했다.[3]